https://www.youtube.com/watch?v=1WV6qzgPRnE 동요악보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입니다. 어렸을 때 교과서에 나와 음악시간에 많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아주 쉽게 기타로 연주해 봅시다.
사월과 오월이 부른 바다의 여인입니다. 팀 이름이 사월과 오월인 이유는 봄처럼 가요계에 활력이 되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전주 부분이 라고 부르는 첫 부분과 비슷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충 치는 악보입니다. 힘든 부분은 코드잡고 연습해 보십시오.
송골매 배철수의 외로운 술잔 기타악보 이 노래 가사를 가만히 음미해보면 한편의 시 같다. 가사를 잘 지어야만 노래도 좋은 노래가 되는 것 같다. 송골매 배철수 보컬의 외로운 술잔 기타악보입니다. 그리 어려운 곡이 아닙니다. 충분히 연습하면 금방 연주할 수 있는 곡입니다.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연주하면 좋을 곡입니다.
블랙홀 깊은밤의 서정곡 기타악보입니다. 블랙홀의 대표곡 깊은밤의 서정곡입니다. 주상균 목소리가 참으로 애절합니다. 원래는 이곡이 데뷔 앨범 1번 곡이 아니었으나, 앨범 제작자가 1번으로 해서 엄청나게 히트친 곡입니다. 물론 일반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매니아들은 이 곡 깊은밤의 서정곡을 최고로 칩니다. 노래방에서 한때 올라가지도 않는 목소리로 소리지르며 노래했다가, 결국 키를 낮춰서 부르곤 했습니다. 이곡 처음 들었을 때 감동이 지금도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들어도 좋네요.
조용필 돌아오지 않는 강 기타 악보 가수 조용필의 돌아오지 않는 강 기타 악보입니다.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연주할 수 있는 곡입니다. 중간중간 일시정지 후 연습했더니 대충 칠 수 있습니다.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기타악보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기타악보입니다. 조금 연습하면 충분히 연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곡입니다. 안되는 부분은 잠시 포즈 시키고, 반복연습을 하니 따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습해 봅시다.
김정호 이름모를 소녀 기타악보 하얀 나비와 더불어 김정호의 대표곡 기타 악보 입니다. 약간의 한이 서려 있는 듯한 목소리가 노래에서 느껴진다. 작사 작곡도 김정호 스스로 했으며, 다른 가수들에게도 곡을 만들어 주던 유능한 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다. 참으로 노래 잘했던 가수인데, 너무 일찍 하늘이 데려가고 말았다. 이렇게 맛깔나고 구슬프게 부르는 가수가 또 있을까? 노래는 별로 못하지만 기타로나마 김정호의 노래를 연주해 보기위해 연습해야겠다.
데블스 조승우의 그리운건 너 기타악보 옛날 노래 데블스의 그리운건 너 기타악보이다. 이 가수들이 활동할 때가 1970년대 인것 같은데, 그 시대에 만든 노래도 참으로 좋은 노래가 많구나. 를 느낍니다. 연습하면 쉽게 연주할 수 있다. 연습해 보면 쉽게 연주할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연습해 보렵니다. 전주 기타소리도 참 좋고 멜로디 또한 연주하기 좋다. 다만 B코드가 들어가서 조금 바꿨는데 여섯번째 마디인가 여기가 조금 이상하게 들리다가도 그냥 괜찮게 들리기도 한다. 제가 아마추어라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그냥 대충 치는 것이니 즐겁게 연주해 봅시다. 70년대 노래들이 다시 리메이크 되는 경우가 많은데, 뮤지컬 배우 조승우가 다시 한번 이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실력파 뮤지션들과 힘있는 조승우의 보컬이 매..
블랙홀 널 위한 이별 기타 악보 \주상균이 리더인 블랙홀 록그룹은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노래가 많은 것 같다. 물론 록을 추구하는 그룹이라 시끄러운 음악도 있지만 애절하면서도 사운드 괜찮은 노래도 많다. 그중 한곡이 널 위한 이별이 아닐까 싶다. 깊은밤의 서정곡, 하늘로 흐르는 길 등등 블랙홀 음악을 듣다 보면 감성이 풍부해 지는 것 같다. 천천히 연습해 보면 그리 어렵지 않게 연주할 수 있을 것 같다. 연습하면 어떤 곡이든 뭐 못치랴?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기타악보 가왕 조용필이 1985년에 발표한 입니다. 겨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조용필의 인기 곡입니다. 임영웅도 부른 노래가 유튜브에 있는데 이 또한 인기가 높다. 기타로 쳐보기에 매우 무난한 곡이다. 조금만 연습하면 충분히 칠 수 있는 곡입니다 가사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 아침에 ~ 그 찻집 마른 ~ 꽃 걸린 ~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 마 셔 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사랑아..........
장덕 진미령 소녀와 가로등 기타악보 장덕은 우리나라 여성 싱어송라이터였다. 그녀는 아버지는 서울시향 첼리스트였고, 어머니는 화가였다. 이런 가정 분위기에서 장덕은 예술적 감성을 타고 난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사찰에서 1년간 살기도 했다. 장덕이 중학교 2학년 때 만든 노래가 소녀와 가로등이었다. 이곡으로 진미령이 서울 가요제에 참가하였고, 장덕은 지휘를 했다. 자신이 작사 작곡한 노래를 중학생이 담담하고 자신감 있게 지휘하는 모습이 지금 다시봐도 놀랍다. 이후 이 노래는 대히트되었고, 장덕 또한 이 노래를 다시 부르곤 했다. 너무나 위대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였지만 안타깝게도 하늘은 그녀를 너무 일찍 데려갔다. 참으로 안타깝다. 기타 악보는 아래를 클릭하면 됩니다.
느리면서도 기타 전주가 인상적인 곡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재미있게 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몇 번 반복 연습하면 어렵지 않게 칠 수 있을 것이다. 내 맘대로 대충 악보를 만들었으니 틀린 곳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면 대충 내맘대로 치면 된다. 어차피 대회 나가려고 기타 치는 것이 아니라 내 취미로 치는 것이니 틀리면 어떻고, 못치면 어떠랴.... https://www.youtube.com/watch?v=UJj81_bPZpo